인사만 나누던 사이, 서로의 가장 좋은 친구로

PARK & LEE

신부 캐릭터신랑 캐릭터

시그니처2026.10·제작 약 10일

구미의 한 부대에서 오며 가며 인사만 나누던 두 사람은 중대장님이 마련해 준 식사 자리에서 가까워졌어요. 헤어졌던 시간까지 지나, 이제 서로의 가장 좋은 친구로 함께 살아가기로 했습니다.

두 사람의 이야기

장면을 누르면 위 영상이 그 장면부터 재생돼요.

  1. 두 사람은 구미의 한 부대에서 군인으로 일했어요. 오며 가며 인사만 나누는 사이였지만, 신랑은 병사들을 챙기는 신부의 모습에 호감을 가졌습니다.

  2. 친해질 계기가 없던 어느 날, 신부가 친하던 중대장님께 친해지고 싶다고 지나가듯 말했어요. 중대장님이 마련해 준 식사 자리에서 두 사람은 가까워졌습니다. 무뚝뚝할 것 같던 신랑은 막상 이야기해 보니 착하고 귀여운 사람이었어요.

  3. 알고 보니 두 사람은 같은 동네 사람이었어요. 사귀기 전, 발가락에 금이 가 깁스를 한 신부가 서울 집으로 휴가를 나가던 날, 마침 휴가 중이던 신랑이 걱정된다며 차로 데리러 와 줬습니다.

  4. 신부가 주말에 시내에 다녀오면 신랑은 늘 버스정류장에서 기다리고 있었어요. 함께 영화를 보고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의 마음을 알게 됐고, 두 사람은 연인이 됐습니다.

  5. 두 사람에게는 헤어졌던 시간도 있었어요. 그 사이에도 한결같이 좋아해 주는 신랑의 모습에 다시 만났고, 신부는 약점까지 좋아해 주는 이 사람과 함께라면 어떤 일도 풀어갈 수 있겠다고 느껴 결혼을 결심했습니다.

두 사람만의 이야기를, 영화처럼 남겨보세요.

신청은 몇 가지 질문이면 끝나요. 이야기는 그다음에 담당 매니저와 천천히 채워 가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