포트폴리오
2026.06·제작 6일

"무슨 향수 쓰세요?" 그 한마디에서 시작된 이야기

점심 약속이 저녁으로 미뤄진 우연으로 마주 앉은 두 사람. 신부가 먼저 건넨 한마디가 첫 대화가 됐어요.

#우연한만남#향수한마디#장거리연애

우연한 시작

원래는 만나지 않을 예정이었어요. 점심 약속이 저녁으로 미뤄졌고, 그 저녁 술자리에서 우연히 처음 만났습니다. 한 번의 약속 변경이 두 사람의 인생을 바꿔 놓았어요.

무슨 향수 쓰세요?

처음 본 신랑은 한 살 어린 데다 말수도 적어, 신부는 조금 무뚝뚝한 사람인 줄 알았대요. 그런데 은은하게 풍기던 향수 냄새가 자꾸 신경 쓰여 결국 먼저 말을 걸었습니다. “무슨 향수 쓰세요?” 그 한마디가 두 사람의 첫 대화가 됐어요.

제주와 광양 사이

한 사람은 제주, 한 사람은 광양. 현실적으로 어려운 거리라고 생각했지만, 끊이지 않던 연락 속에서 서로를 알아갔습니다. 그리고 신랑이 다시 광양을 찾은 날, 두 사람은 연인이 되었어요.

공주님과 훈이

신랑은 신부를 ‘공주’라 부르고, 신부는 신랑을 ‘훈이’라 부릅니다. 가장 편한 친구처럼 웃다가도, 힘든 날이면 누구보다 먼저 서로를 찾는 사이가 됐어요.

다낭의 물 한 통

함께 떠난 다낭, 숨 막히는 더위에도 짜증 한 번 내지 않았어요. 대신 차가운 물 한 통을 사서 서로에게 뿌리며 한참을 웃었습니다. 힘든 순간도 함께라면 결국 행복한 추억이 된다는 걸, 그날 알게 됐대요.

매일 하던 그 말

신랑은 연애 첫날부터 매일 같은 말을 했습니다. “우리 결혼하자.” 처음엔 장난처럼 들렸지만, 변함없는 진심을 보며 신부도 확신하게 됐어요. ‘아, 이 사람이구나.’

서로에게 건넨 말

신부

사랑받는다는 게 어떤 기분인지 알게 해줘서 고마워. 앞으로도 서로를 믿고 아끼며 함께 걸어가자.

신랑

사랑해 공주야, 나랑 결혼해줘서 고마워.

제작 노트 · 담당 매니저

보내주신 피드백을 하나하나 반영했어요. 각 장면이 영상에서 어떻게 펼쳐지는지 '씬 설명'을 새로 정리하고, 내레이션 문장을 다듬고, 요청하신 이미지(조개전골집·집 영상통화·참치 횟집)를 교체했어요. 마지막 장면은 두 분이 직접 녹음하신 음성으로 채웠습니다.

이런 영상, 우리도 만들래요.

사진과 이야기만 주시면 전담 디렉터가 직접 연출해 드려요.

Begin

두 사람만의 이야기를,
영화처럼 남겨보세요.

최대 2분 30초 분량의 풀 영상, 평생 다시 보실 수 있도록.신청서에 사진과 이야기만 적어 주시면 시작됩니다.

문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