평생 자기편이 될게, 자동차 프로포즈
지인 소개로 연락처만 주고받은 채 네 달이 지나고, 봄에 보낸 카톡 한 통으로 두 사람의 인연이 시작됐어요. 친구처럼 편안한 연애 끝에 신랑은 '평생 자기편이 될게'라는 약속으로 프로포즈했습니다.
두 사람 소개
신부는 거침없고 4차원 매력이 있는 분위기메이커예요. 신랑은 다정한 성격의 분위기메이커라, 두 사람이 함께 있으면 웃음이 끊이지 않아요.
봄에 이뤄진 첫 만남
지인 소개로 연락처를 주고받았지만 바쁜 일상에 네 달이 흘렀어요. 봄이 오고 신부가 보낸 카톡 한 통에, 신랑은 그 주 주말 동해남부선을 타고 만나러 왔습니다. 신부는 잘 웃고 듬직한 모습에 마음이 갔고, 신랑은 옅은 미소로 인사하는 신부에게 한눈에 빠졌어요.
그날 저녁의 전화
함께 대구 여행을 다녀온 날 저녁, 신랑이 전화를 걸어 만나자고 이야기했어요. 그렇게 두 사람은 연인이 되었습니다.
우산 하나의 추억
친구 같은 연애를 하던 두 사람은 방콕 여행 중 스콜을 만났어요. 작은 우산 하나를 나눠 쓰고도 쫄딱 젖었지만, 비를 싫어하는 두 사람이 그날만큼은 서로를 보며 그냥 웃었대요.
평생 자기편
함께 미래를 상상하는 게 너무 자연스러워서, 평생을 같이하고 싶어졌다고 해요. 신랑은 신부의 생일에 자동차 트렁크 프로포즈를 준비했고, '평생 자기편이 될게'라는 문구가 두 사람의 약속이 되었습니다.
플랜
시그니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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